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7-13 10:05:25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7월 13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와 응암행복마을은 해당 지역의 1인 가구에 대한 교육과 캠페인, 홍보활동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형성하고,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응암행복마을의 1인 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환경부가 제시하는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않는’ 분리배출 방법을 현실적으로 주민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리빙랩을 통해 주민들이 분리배출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통해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적용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활동이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본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과 지원을 담당하며, 응암행복마을은 사업에 참여할 주민들을 모집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을 진행함에 있어 겪는 불편함이나 건의사항들을 파악할 계획이다.
본 사업을 통해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1인 가구 분리배출에 대한 롤모델을 만들 계획이며 향후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및 기초 자료로 사업 결과를 활용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2020년 환경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주관하고, (사)자원순환사회연대가 주최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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