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5-21 10:08:53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원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한다.
▲ 제공=수원시청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해 봄부터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수원시는 올해도 금융지원, 기술개발·지식재산 지원, 국제통상 지원, 벤처기업 지원 등을 이어나간다.
‘국제통상 지원사업’은 ▲국외박람회·국내전시회 참가 지원 ▲하이브리드(Hybrid) 수출판매 개척단 지원 ▲창업·중소업체 비대면 수출 지원 등이 있다.
‘창업·중소업체 비대면 수출 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창업·중소업체의 제품 홍보영상 제작·해외송출을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 지원으로 중소업체의 TV방송용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영상은 아리랑 TV(아리랑 국제방송)를 통해 106개국에 송출된다.
‘벤처기업 지원’은 ▲벤처 인증·시스템 인증 지원, 지적재산권 지원 ▲시제품·디자인 개발 지원 ▲글로벌기업가 정신과정 교육 지원 등이 있다.
지원시책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검색해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며 “많은 기업이 설명회에 참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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