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5-13 10:09:21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이 코로나로 지친 국민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산뜻한 휴식을 권하고자 5월 16일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한남연구시험림 숲 탐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멀동남오름 전망대에서 전경 <사진제공=국립산림과학원>
한남시험연구림은 제주도 한라산의 남동사면 해발 300~750m에 있으며, 제주어로 ‘신성하다’라는 뜻을 가진 사려니오름을 비롯해 거인악, 마분악 등의 오름을 포함하고 있다.
시험림은 자연림과 인공림으로 어우러져 있으며 주요 수종으로는 울창한 삼나무 숲을 비롯해 붉가시나무, 참식나무 등의 상록활엽수와 서어나무 졸참나무 같은 낙엽활엽수를 볼 수 있다.
▲ 삼나무림 <사진제공=국립산림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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