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0-29 10:09:00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10월 28일 서울시의회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민관 협력을 통한 난곡 경전철 연장방안 모색 정책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해 난곡 경전철 착공 및 연장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해당 정책 토론회는 난곡 경전철의 금천구청역 연장에 대한 현황, 추진사항을 검토한 후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토론을 통해 정책방향을 제고하고자 개최됐다.
이 날 토론회에서 임 의원은, 난곡 경전철의 금천구청역 연장은 난곡선의 착공이 반드시 선행돼야 함에 주안점을 두고 난곡선 착공에 대한 중앙정부의 빠른 승인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임 의원은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에 대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빠른 승인을 얻어낼 수 있도록 서울시를 독려하고,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비롯한 향후 절차들을 꼼꼼히 챙겨 우선은 난곡 경전철의 착공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 의원은 “난곡 경전철 착공과 더불어 금천까지 해당 노선이 연장된다으로써 금천·관악구민들의 교통 편의가 증대될 수 있도록 서울시, 관악구, 금천구와의 협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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