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2-04 10:11:34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2월 4일 입춘절에 맞춰 우리나라 24절기와 동식물 이야기를 생태·환경으로 접목한 생태교양서 ‘절기따라 만나는 생태이야기’를 발간한다.
이번 생태교양서는 24절기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 인류에게 다가올 기후변화의 폐해와 그에 따른 자연보전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절기따라 만나는 생태이야기’는 24절기의 인문학적 풀이, 24절기와 연관된 동식물 이야기 및 생태·환경 관련 정보 등 24절기와 연계된 다양한 내용을 수록했다.
1장 ‘24절기의 과거와 현재’는 현대인이 24절기를 되새기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농사법의 변화와 함께 24절기를 생태계의 변화와 연결해 다시 읽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2장 ‘24절기와 동식물 그리고 환경이야기’는 24절기의 특색에 따라 2개씩 절기를 묶어서 떠올려볼 수 있는 동식물의 생태와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들을 모았다. 첫 번째 단락의 ‘입춘과 우수’에서는 호랑이 민족의 호랑이 이야기, 상록수 곁에서 상록수처럼 살기, 바이러스: 인류의 천적이 될 것인가 등 현재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큰 논쟁거리가 되고 있고 시의성 있는 주제들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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