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6-18 10:13:40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원시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은 지 14일 이상 지난 어르신들에게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개방한다.
경로당은 2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1차 백신 접종 후 14일이 지난날부터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다. 경로당마다 지정한 감염관리책임자(경로당 회장‧총무)가 어르신의 예방접종증명서를 확인한다. 방역물품을 완비한, 개방을 희망하는 경로당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열고, 입실 인원은 ‘이용 정원의 50% 이하’로 제한한다. 개방 경로당에는 마스크·손소독제·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비치한다. 식사‧음식물 반입은 금지되고, 이용 어르신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 개방을 앞둔 경로당을 소독하는 모습 <제공=수원시청>
수원시는 1~11일 관내 모든 경로당(513개소)의 ▲실내외 소독 ▲방역계획 수립‧시행 ▲청소 ▲방역물품 구비 ▲에어컨 청결 상태 등을 점검했고, 18일에는 경로당 감염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이용자 준수사항’을 교육했다.[ⓒ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