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eco@ecomedia.co.kr | 2014-02-05 10:13:12
곰팡이 퇴출 '숲이야 황토벽지' 인기몰이
친환경대상 수상 후 전년대비 15% 성장 보여
환기가 안 되는 겨울철에는 실내 곰팡이로 고민하는 가정이 많다.
요즈음은 날림 공사로 새 아파트나 전원주택도 곰팡이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데 노후 된 집 일수록 심각하다.
면역력이 낮은 어린이와 노년층은 감기를 달고 살며 아토피등으로 자주 피부과를 찾는다.
그런데 한 겨울 창문을 닫고도 시공이 가능한 친환경 황토벽지 제품이 요즈음 인기를 끌고 있다.
순 황토를 원료로 한 황토벽지는 곰팡이 퇴출의 획기적 대안.
화제의 제품은 숲이야 황토(대표 차호)가 제조 판매하고 있는 '우리아이 황토벽지'이다.
지난 한 달간 이 제품은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최고의 인기상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숲이야 황토는 2013 대한민국친환경대상 본상과 ISO국제심사위원회로부터 2013 유망중소기업대상을 받은 우수기업이다.
그리고 지난 1월 초부터 ISO와 협약을 통해 공사상 소방관 가족, 저소득층 학생등에 대한 사회공헌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는 친사회적 기업이다.
우리아이 황토벽지가 온라인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1%의 화학물질도 포함되지 않아 인체에 해가 전무하다는 점.
100% 천연황토벽지라는 입소문으로 겨울철 인기상품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2014 친환경 건설문화 창조'를 선언한 중견 건설업체 대창기업(대표 이원용)은 올부터 건축하는 아파트 및 오피스텔에 황토벽지의 시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제품이 지난해 대한민국친환경대상과 유망중소기업대상을 받은 제품으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실내에서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 황토벽지는 공사원가부담도 문제가 없으며 분양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친환경을 지향하는 회사의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황토제품 회사가운데 제일 먼저 '한류 황토방'을 중국에 선 보이게 된 것이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해 9월 길림성방지산상회(회장 한진산) 임원단 10여명은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숲이야 황토 공장을 방문, 제품공정을 자세히 돌아보았다. 특히 중국으로 돌아간 상회 대표단은 협회 발간 회보에 특집으로 숲이야 황토를 대대적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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