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6-14 10:17:40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과 경상북도 지역 내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청소년 사회성 증진 교육과정(프로그램)’ 참가자를 6월 14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립공원공단 소속 가야산생태탐방원(성주), 소백산생태탐방원(영주)에서 6월부터 11월까지 32회에 걸쳐 운영되며, 사업비는 경북교육청이 부담한다.
참가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는 학생(초·중·고교·특수학교 등)과 학부모 등 총 950명이다. 학교, 단체, 가정법원, 청소년 회복지원시설 등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국립공원공단에 전화로 신청할 수도 있다. 담당자 연락처 등 상세한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5월 경상북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교육과정은 청소년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자연 속 치유를 통해 친구들 간 협동을 이해하며 자기성찰과 사회성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당일 형, 1박 2일 형, 2박 3일 형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 제공=국립공원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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