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8-03-02 10:17:34
드론이 석탄화력발전소 저탄장을 관리한다. 저탄장은 석탄의 원활한 수급 조절을 위해 다량의 석탄을 저장하는 장소를 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경남 고성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소 저탄장에서 전문 조정 기술 없이도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이륙에서부터 임무 수행, 착륙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으로 해내는 드론의 시범 비행에 나선다.
축구장 7배 크기의 삼천포발전소 저탄장은 매일 6만톤 가량의 석탄이 반출입되고 있어 남아 있는 석탄량을 정확히 측정하기 어려웠다. 또 석탄은 발열량이 높아 쌓여만 있어도 자연 발화돼 실제 발전 과정에서 효율이 저하되거나 불안전 연소되는 경우가 많았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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