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5-26 10:19:28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26일 오전 5시 23분 경남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산 23-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57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 1, 소방 2), 산불진화대원 63명(산불전문진화대 등 45, 소방 18)을 투입해 오전 7시 20분에 산불을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최근 산행인구가 증가하면서 입산자 실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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