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2-08 10:19:37
연세대 라돈안전센터, ‘제2기 라돈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라돈전문가 양성으로 안전한 실내공간 만든다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센터장 조승연)는 1월 8일 ‘제2기 라돈안전센터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라돈전문가 양성교육은 실내공간에서의 라돈을 측정하고 진단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함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조승연 센터장이 ▲실내 환경 오염물질 및 발생원 ▲오염물질의 인체영향 ▲오염물질의 올바른 저감방법 등 실내 환경의 특성과 라돈의 개요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차동욱 연구원이 ▲라돈측정 방법 및 원리 ▲라돈 측정 프로토콜 ▲라돈 방출량 및 함유량측정 등 라돈 측정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으며, 마지막으로 이지윤 연구원이 라돈측정기 사용법과 안전진단 실습을 강의했다.
교육에서 사용한 장비는 전문가용 에어밸류마스터(AiR Value master)를 사용하였으며, 실내 공기질에 영향을 주는 라돈,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의 측정결과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확장센서를 활용하면 최대 5개 공간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으며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4단계로 표시되어 공기질 상태를 신속하고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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