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5-26 10:22:45
▲ 제공=산림청
이에 산림청에서는 4월 말 기준 산사태취약지역 2만3194개소, 산사태 피해복구지 2981개소, 사방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고, 각종 개발지와 산사태 우려지역 등에 대해서도 지속해서 산사태현장예방단(전국 760명),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악기상관측망을 올해 50개소를 추가해 413개소까지 확충해 산악기상정보를 종합분석하고 산사태 주의보·경보에 대한 예측정보를 12시간까지(기존 1시간 전 제공) 장기화해 제공하는 ‘산사태 조기경보 시스템(KLES)’을 시범운영 하는 등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고도화 작업을 실시 중이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올여름도 작년처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의 빈발이 전망되므로 산사태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면서, “산림청에서는 체계적인 현장점검과 산사태 예측력 고도화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