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4-06-26 10:23:42
이번 주말에 아이들과 나들이하기 좋은 곳으로 경기도 시화호 전망대를 꼽을 수 있다.
인공호수 시화호의 저녁노을은 또 하나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
K-water가 이를 놓치지 않고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한 전망대를 세워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탈바꿈했다.
K-water는 24일 시화 조력문화관 개관식을 갖고 2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관했다.
시화 조력문화관은 세계최대 시화호조력발전소를 건설해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앞선 기술력과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시화지구 개발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건설됐다.
'달이 만드는 무한에너지'를 상징하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달 전망대(75m), 전시관 등으로 구성된 문화관은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3911㎡의 문화집회시설이다.
문화관은 서클영상관, 상설전시실, 강당 등의 전시시설과, 카페테리아, 레스토랑,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과 저에너지 건축(열손실 최소화, 에너지 사용량의 10%를 신재생에너지 설치에 투자) 등 친환경건축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어린이에너지 놀이방
이날 최계운 K-water 사장은 "시화호가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문화, 생활, 레저, 관광 공간이자 청정에너지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조력문화관 개관으로 더 많은 시민들의 시화호 방문과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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