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치연구소-푸른샘, 동해의 삼척에서 ESG여름 캠프 진행

환경의 중요성과 사회복지와 지역사회에 연계한 ESG 실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3-08-14 10:25:00

지난 8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환경예술복지융합 ESG 리빙랩(Living Lab)을 실천하기 위해 자원순환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꽁치연구소 정재안 소장과 푸른샘 정신재활시설 박승일 원장과 공동 주최⦁주관하여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며 꽁치화가로 알려진 최아숙 환경화가와 삼척에서 “ESG 푸른샘 여름캠프”를 꽁치연구소 및 부남해수욕장에서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에 변화하는 다양한 사회환경적 상황을 예측하고 그 변화속에서 여러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의 협력하고 관계를 유지해 가는 것이 필요한 시대에 접어들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이며 인간의 복지 향상 및 지속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요소이다. 이에 시대적, 사회적, 정신건강과 사회복지 흐름에 발맞추어 푸른샘 정신재활시설이 꽁치연구소와 협력하여 “ESG 푸른샘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2박 3일간의 ESG캠프에서 아트싸이클링, 프로깅, 자연친화를 위한 여가생활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적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인간이 환경속에 살아가면서 인간의 소중함의 가치를 이해하고, 사회적 환경속에 인간이 존재하고 협력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이해하므로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이해하고 사회적 적응 능력 및 사회적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회원은 “바다, 계곡 등 자연 등 환경을 보호하고 아끼고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중요 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말했다.



꽁치연구소 정재안 소장과 최아숙 화가는 “푸른샘 정신재활시설과 함께 ESG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여한 회원들의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어 보람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정신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한 ESG 환경프로그램을 삼척, 동해를 넘어 전국적으로 확대하면서 남양주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양주시 푸른샘 박승일 원장은 앞으로도 ESG을 적용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연대하면서 지역주민들과 정신건강과 정신장애인의 인식개선과 자립 및 독립생활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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