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혁신센터, 윤명화 센터장 취임

“서울혁신파크 기본 기능과 역할에 충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K-혁신’” 포부 밝혀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2-03 10:25:06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윤명화 (사)한국여성의정 전문위원(8대 서울시의원)이 2월 1일 자로 서울혁신센터 센터장으로 취임했다.

▲ 윤명화 서울혁신센터장 <제공=서울혁신센터>

신임 윤 센터장은 (사)한국여성의정 전문위원, 서울시교육청 초대 학생인권옹호관, 제8대 서울시의원,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윤 센터장은 8대 서울시의원 활동 당시 친환경 급식,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주도하고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으로 재직하는 등 교육과 인권 관련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윤 센터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고민과 어려움에 함께 고민하는 기본 역할에 충실하겠다”면서 “기후변화, 감염병과 같은 범지구적 위기 대응, 시민이 공감하는 혁신정책 개발ㆍ보급을 통해 서울과 글로벌을 넘나드는 K-사회혁신 모델을 새롭게 확산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특별시 서울혁신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5년 4월 개관한 서울혁신파크(센터)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조성돼 운영 중이다. 현재 서울혁신파크에는 생태·환경, 에너지, 공정무역, 인권, 문화·예술 등 250여 개, 1300여 명의 혁신가가 상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