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5-11-05 10:34:22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11월 1일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생태교육관에서 ‘제9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최종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전국에서 선발된 청소년 동아리 15개 팀의 탐구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생태 문제를 탐구하고, 지역 생태계의 가치를 재발견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예선을 통해 선발된 초등·중등·고등 각 5개 팀(총 15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탐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및 지역 사회의 생태 보전 활동으로 이어가며, 생태·환경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탐구대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태 문제를 찾아 탐구하며, 생태 보전의 가치를 체험적으로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은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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