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 하반기 2만3487가구 공급 예정

재개발·재건축단지와 입지조건 탁월한 지역 다수....소비자 기대감 상승

원영선

wys3047@naver.com | 2016-07-11 10:34:28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올 하반기 2만3487가구의 푸르지오를 전국 23개 단지에 공급하며 본격적인 분양사업에 돌입한다. 

 

아파트 1만7420가구, 주상복합 아파트 4447가구, 오피스텔 1620실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1만7916가구, 지방에 5571가구를 공급한다.

 

하반기 주요 공급단지는 재개발·재건축사업을 비롯해 입지가 탁월한 사업장으로 분양 성적도 양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7월 ‘세종 지웰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8월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와 경주시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가 일반에 공급된다.

 

△오산센트럴푸르지오 입지현황(사진제공=대우건설)
경기도 오산시 오산택지개발지구 내에 들어서는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74~84㎡ 총 9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오산과 동탄의 주거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더블생활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주변에 시립어린이집을 비롯해 운천초·운천중·운천고가 가까이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경주 현곡지구 B1블록에 공급되는 '경주 현곡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70~115㎡, 총 1,671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지난해 완판된 1차 푸르지오 964가구에 이어 현곡지구내에만 총 2만635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경주시 최초로 단지내 수영장과 야외 물놀이장이 들어서고, 넓은 테라스를 갖춘 펜트하우스도 설계된다. 단지를 순환하는 약 1km 길이의 산책로가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인 나원역(가칭, 2018년)이 신설될 예정이며, 차량 10분거리 이내에 시청과 고속버스터미널, 대형마트, 대학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9월에는 재건축 물량이 대거 공급될 전망으로, 강동구 고덕동에 고덕주공2단지를 재건축 한 ‘고덕 주공2단지(가칭)’를 선보인다. 총 4932가구 중 2023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도보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주변에 공원이 여러 개여서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췄다. 

 

△△경주 현곡2차푸르지오 입지현황(사진제공=대우건설)

안산에서는 초지연립 1단지·안산 원곡연립 3단지·안산 초지연립 상단지를 재건축한 3개 단지 총 3972가구를 선보인다. 이 중 1360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며, 11월에는 서대문구 ‘연희 1구역’을 공급할 예정으로 총 361가구 중 298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12월에는 ‘부산 서대신6구역’ 1628가구 중 5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밖에, 오피스텔 상품도 다수 공급된다. 9월 강남구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를 시작으로, 같은 달 동탄2신도시에 ‘동탄역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609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탁월한 입지와 적절한 분양가, 맞춤형 상품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푸르지오가 올 하반기 전국 각지에 선보이는 상품들이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품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원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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