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10-01 10:35:15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대표 윤양식), 솔뫼중학교(교장 신원철), 흥선노인복지관(관장 백희선)은 30일(목) 오후, 가능동에서 재학생 및 회원을 대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가치 쓰줍(쓰레기 줍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치 쓰줍’은 안전한 식수보전을 위해 하천인근 마을의 쓰레기를 정화하는 활동으로 이날 종량제봉투 20리터 25개 분량이 수거 됐다. 주요 쓰레기는 담배꽁초가 80%이상을 차지했다.
이혜진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은 “여러 세대가 어울려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총 10개 청소년 팀 200명을 대상으로 한국수자원공사-수돗물시민네트워크 공동주최,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주관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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