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2-22 10:36:35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1일 오후 4시 18분경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밤새 진화한 결과 2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진화 완료 했다.
한때 3km까지 확산된 이어진 산불을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총 695명을 투입했고,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14대를 투입해 조기진화 했다.
한편 21일 오후 2시 41분경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밤새 진화한 결과 22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진화 완료했다.
한때 3군데로 확대됐던 산불은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이 투입되면서 큰 불길을 잡았으며,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19대를 투입해 조기진화 했다.
21일 오후 4시 12분경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지상인력 1167명, 산불진화헬기 14대를 투입해 22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진화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예천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영주까지 확대돼 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화선을 우선 구축했다.
야간에는 산불진화헬기가 뜰 수 없어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지상인력 중심으로 산불을 진화했으며, 신속한 조기진화를 위해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14대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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