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환경감시원 교육 실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4-12-30 10:37:26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7일전남대학교 공과대학에서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환경감시원 2025년도 선발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내용은 환경 감시활동에 대한 감시원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기초지식과 예방감시 업무과 함께 활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응대 방법 등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 대기환경관리단과 광주광역시 기후대기정책과가 공동으로 실시했다. 

 

▲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환경감시원 역량강화 교육
교육 강사로 참여한 김인수 사무국장은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전남도청 등에서 환경직에 근무한 미세먼지 분야의 전문가로서, 실제 업무에서 활용될 유익한 정보를 알기 쉽게 교육했다.

이번에 선발된 민간환경감시원들은 광주지역 내 공장, 사업장, 건설현장 등에서의 불법배출 감시와 시민들과 협력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예비감시원은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며 주어진 임무를 성실하게 잘 수행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호영 센터장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부에서 소규모대기배출사업장 방지시설교체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여 미세먼지가 최근 감소추세에 있다” 면서도 “지속적인 감시와 계도를 통해 올바른 사업장운영과 실천 등으로 모든 지역민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