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솔 기자
eco@ecomedia.co.kr | 2017-07-13 10:37:09
대상지(신정동 1319-4, 5번지 1,865.7㎡)는 2005년 서울신정3지구 국민임대주택단지 내 거주민의 행정서비스 지원을 위해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을 계획했으나, 대상지 반경 1km 내 동주민센터, 지구대, 우체국 등 공공청사시설이 다수 위치하고 있는 등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유지 필요성이 부족하여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돼 왔다.
이에 따라, 금번 서울신정3 국민임대주택단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당초 도입목적을 상실한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을 폐지하고, 지역 내 부족한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 : 도서관)을 조성해 구민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하고 교육문화증진에 기여코자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서울신정3 국민임대주택단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독서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양천구 신정3동에 교육서비스 기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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