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5-06-22 10:40:39
현대차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가 새로운 변신을 통해 고객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26일부터 매월 마지막 금요일 현대 모터스튜디오에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고객들을 초청해 인생과 자동차에 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토크쇼 이벤트인 ‘휴먼 라이브러리(Human Library)’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홈페이지(motorstudio.hyundai.com)를 확인 후 이메일 접수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은 25일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 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 후에도 현대차는 7월에 한국화가 김현정 화백, 8월에는 뮤지션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지누션’의 션을 초청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고객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14년 국내 자동차 메이커 최초로 브랜드 체험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오픈, 자동차 관련 다양한 전시물과 문화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등 색다를 볼거리를 선사해 지난 18일까지 누적 방문객 15만명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현대차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와 자동차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달 초에는 카메라를 탑재한 미니 모형차를 통해 제네시스 쿠페를 분해한 작품 내부를 촬영한 영상을 대형 스크린에 전송해 색다른 시점으로 자동차 내부를 볼 수 있도록 한 새 전시물로 새 단장을 마친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공개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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