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1-25 10:41:01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11월 20일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열린 ‘학교흡연예방사업 정책 포럼’에 참석해 서울지역 금연교육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2016년부터 5년간 ‘제1기 학교흡연예방사업’을 추진해 왔고,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학교보건진흥원 내에 ‘학교흡연예방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하는 등 학교흡연예방을 위해 선도적인 활동을 시행해 왔다.
이 날 포럼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주최하고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포럼으로써 조희연 교육감과, 박상근 원장을 비롯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제1기 학교흡연예방사업’의 운영성과와 문제점을 성찰하고 향후 제2기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자리로써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 전병주 시의원 <제공=전병주 의원실>
전 의원은 “청소년 흡연 문제는 학생건강과 인권에 밀접한 역학관계가 있고, 모든 학생들은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흡연예방과 금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