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화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2-22 10:45:56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코로나19 환자가 오늘 오전 무려 142명 증가함에 따라서 국내 확진 환자 수는 총 346명으로 늘었다.
새로 확진된 142명 환자 가운데 경북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환자가 무려 92명이나 된다. 또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환자는 38명이다. 기타 12명 환자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2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은 확진자가 142명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루새 142명이 추가되면서 전체 확진자는 204명에서 346명으로 크게 늘었고, 검사 중인 인원도 3180명에서 5481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 142명 중 조사 중인 인원 12명을 포함해 경북(103명)·대구(28명)·부산(2명)·경기(2명)·충북(2명)·대전(1명)·광주(1명)·전북(1명)·세종(1명)·제주(1명) 등에서 확인돼 사실상 전국이 뚫린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역별 수치는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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