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4-12 10:45:20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4월 12일부터 5월 25일까지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에 입주할 기관을 모집한다.
해수부는 신항만 개발 등으로 유휴화된 항만에 해양산업과 연관산업을 집적해 산업 간 융‧복합으로 인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2016년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 및 육성 등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해양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 해양산업클러스터로 개장한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는 국가 핵심산업인 해운·항만 물류 연구개발(R&D) 산업이 모여드는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개장과 동시에 한국형 스마트항만 구축의 핵심인 ‘스마트자동화 항만(OSS) 실증단지(Test-bed)’가 입주해 해양산업클러스터의 활성화를 선도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 현황 <제공=해양수산부>
이번에 모집하는 입주기관이 이용할 시설은 연구개발 시험장 9개 구역(12만7200㎡)과 연구사무실 9개 구역(연면적 8162㎡)이다. 기본 입주기간은 5년이며, 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