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4-06-21 10:46:33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소장 솅야오 탕)는 6월 20일 아미드호텔에서 한국판 ‘HIHI, Hand in Hand 이니셔티브’ 투자포럼을 개최했다. HIHI는 개발도상국과 투자파트너들이 농식품시스템 전환을 위한 협력사업에서 이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고안된 FAO의 대표적인 이니셔티브다. 현재 농업발전 잠재력이 풍부하지만 개발 역량이 제한된 국가, 지리적 제한으로 개발에 어려움이 큰 국가와 지역을 우선 고려해 전세계 68개 국가를 지원하고 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저탄소 식품소비를 촉진하고 이를 위한 인간의 인식변화를 통해 탄소발자국을 줄이는데 함께 협력하자”고 환영사에서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5개국(캄보디아,네팔,파키스탄,파푸아뉴기니,바누아투)과의 협력 및 투자기회가 열려 있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한국의 이해관계자들이 HIH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국가 담당공무원으로 부터 국가 투자 포트폴리오에 관한 설명을 듣는자리다. 이를 통해 회의를 진행하며,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
국내 민간,공기관들이 농식품분야의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시장 확대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불가리아 무역대표부를 비롯 국내외 관련인들 2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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