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직원 자녀에 자부심 심어준다"

꿈나무 초대행사 진행...본사-연구소-현장 등 체험

박원정

awayon@naver.com | 2016-08-01 10:51:40

 

지난 28일 대우건설 포천민자발전소현장을 방문한 임직원 자녀들이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지난 27일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음향실험동에서 임직원 자녀들

이 방음성능실험을 체험하고 있다.  

"아빠가 다니는 회사에 초청, 자녀로 하여금 자부심을 갖게 한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은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16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100명의 임직원 자녀가 참여해 광화문 본사를 견학하며 부모님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밸리에서 최신주거기술을 체험한 후 대우건설 기술연구소의 실험동을 견학했다. 수원 인재원에서 1박을 한 자녀들은 다음 날 포천민자발전현장을 방문해 건설현장을 몸소 체험했다.


대우건설은 2004년부터 약 1000명의 자녀를 회사로 초대해왔으며 특히 가족과 휴가를 같이 보내기 어려운 해외 및 국내 현장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가족초청행사와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며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며 “현장근무가 많은 건설사 특성상 떨어져 지내는 직원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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