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4-10-01 10:52:42
대우건설이 중소기업 7곳과 함께 구조안전 분야 엔지니어링 협동조합인 ‘포에스(4S) 구조안전그룹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으로 동반성장의 새로운 형태의 상생경영을 시작한다.
컨설팅(엘리베이터), 이엔지 소프트(건설 IT솔루션), 파이브 디위드(BIM 운용), 브니엘 컨설턴트(토질/지반), 주신산업(계측), 디솔루션스(3차원 구조물 스캔), 이에스 연구소(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로 토목과 건축의 구조와 관련한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건실한 기업들로 구성되었다.
‘포에스(4S) 구조안전그룹 협동조합’은 현재 설립 인허가가 마무리단계에 와 있으며, 빠르면 10월 말에서 11월 초에는 설립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포에스(4S) 구조안전그룹 협동조합’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와 전문업체가 지니고 있는 하드웨어 기술의 융합을 통해 설계에서 시공, 준공 이후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주기에 걸쳐 구조물 안전 관련 종합 엔지니어링 기술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협동조합에 참여한 7곳의 중소기업들은 대우건설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의 시너지를 통해 자사의 기술 및 수주 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동조합 설립 추진은 그동안 재무지원 중심으로 이루어진 일회성 지원과 달리 협동조합이라는 새로운 형태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과 부가가치를 강화시켜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건설산업 외 타 분야에서도 확대되어 새로운 동반성장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동조합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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