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4-08 10:53:05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8일 오전 8시 52분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대률리 22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18분여 만에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 2), 산불진화대원 92명(산불전문진화대 등 50, 소방 42)을 투입해 오전 10시 10분 산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산 능선에서 시작해 산림 0.1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4월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로 전국적으로 산불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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