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11-01 10:55:12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현장에서 뛰게 될 해외 진출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과정이 개설됐다. KOTRA(사장 유정열)와 한국능률협회(상근부회장 최권석, 이하 KMA)는 대학생의 해외시장 개척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턴트(GBC, Global Business Consultant)’ 2급 과정을 운영한다.
GBC는 두 기관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직장인을 대상으로 1급 과정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200명 이상의 인력을 배출해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도입한 2급 과정은 대상을 대학생으로 특화했다.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기업의 해외업무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4주간 진행하는 커리큘럼은 정보 수집과 시장 분석에서부터 진출전략 수립, 컨설팅 실습까지 아우른다.
▲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턴트 2급 과정 커리큘럼 <제공=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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