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5-06-02 10:56:43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GS리테일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30일,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현충원 제39묘역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는 기업의 대표적인 애국 ESG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GS리테일 허서홍 대표이사를 포함해, GS25, GS샵, GS더프레시 등 전 사업부의 임직원 4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태극기 헌정, 헌화 및 묵념, 묘비 닦기, 방명록 작성 등을 통해 6·25전쟁 전사자들이 잠든 묘역을 정성껏 가꾸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GS리테일은 202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두 차례 정례 봉사활동을 실시 중이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현장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봉사활동이 진행된 39묘역은 양구군 1090고지 전투 등 주요 격전지에서 순국한 영령들이 안장된 곳으로, 임직원들은 직접 현장을 찾은 만큼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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