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2-07 11:01:44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선호식품 이금선 대표를 2020년도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식품명인 지정 제도는 우수한 우리 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식품 제조‧가공‧조리 등 각 분야의 명인을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로 1993년 9월에 처음 시행됐다. 그 중 수산전통식품 분야에 해당되는 수산식품명인은 1999년 11월 김광자 씨(숭어 어란)가 처음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8명이 지정됐다.
▲ 가자미식해 <제공=해양수산부>
해수부는 2020년도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을 선정하기 위해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는데, 각 시·도로부터 6명의 후보가 추천됐다. 이후 후보자에 대해 수산전통식품의 전통성, 해당 분야의 경력, 계승 및 보호가치, 산업성과 윤리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 적합성 검토를 실시하고, 식품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수산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1명을 선정했다.[ⓒ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