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구가 주최하고 은평구 공공도서관(은평구립도서관, 구립증산정보도서관, 구립응암정보도서관, 상림마을작은도서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내를건너숲으로도서관, 구립은뜨락도서관)이 공동 주관하는 2020년 은평도서문화축제를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되는 이른바 ‘방콕’의 무료함을 달래는 방법 중 하나로 독서가 최고라는 것에 착안해 올해 공식 슬로건은 ‘집에 書(서), 책 콕’으로 정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구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 진행방식을 비대면(온라인 100%)으로 진행한다.
김상근, 돌배, 노중훈, 이시영 등 내로라하는 저자를 유튜브로 실황 중계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랜선 낭독극·마스크 만들기 프로그램·온[ON]택트 공연 등도 온라인으로 제공해 가족 단위 문화공연을 집에서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대안을 찾아 추진할 은평도서문화축제는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축제를 준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은평도서문화축제 관련 문의 사항은 은평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을 참조하거나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