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5-01-21 11:04:31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찾아올 수 있는 수많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체험으로 배울 수 있는 ‘제4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박람회는 국민안전처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현대자동차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 보건복지부, 대한적십자사,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등 10여개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조기안전교육과 실습위주의 체험활동을 통해 어릴 때부터 안전습관을 생활화하도록 함으로써 선진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생활주변에서 어린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대처요령에 대해서 사전에 온라인 학습을 마치고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안전예방에 대한 인식을 한층 높혔다.
박람회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되 참석하려면 인터넷으로 예약한 입장권과 사전 온라인 학습 후 발급받은 ‘안전증’을 함께 제시해야 예약된 시간에 입장할 수 있다. 다만, 사전에 이러한 정보를 모르고 참석한 현장방문자에 대하여는 예약자 우선입장 후 제한적으로 입장이 허용된다.
이번 박람회는 체험관, 관람관, 놀이관으로 구성되어, 총 30여개의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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