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4-03 11:05:38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 한국수력원자력은 4월 1일 ‘한강수계 발전용 댐의 다목적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전력 생산 용도의 발전용댐도 앞으로는 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 등 다목적으로 활용된다.
현재 발전용댐에 저장된 물은 전력 생산 위주로만 사용되면서. 가뭄이나 홍수 발생 시 물 이용과 홍수 조절에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수도권의 경우 추가 용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한강수계 다목적댐의 여유 물량은 4억㎥ 정도 밖에 남지 않아 추가 수원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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