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체험 등 참여 중심 환경교육 효과 높아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교육 협력사업으로 13개 단체 지원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8-05-14 11:08:06

바다에서 갯벌 선생님과 함께 수업해요!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 소속 해양환경교육원(원장 최명범)은 지난 10일 ‘2018년 해양환경교육기관(비영리) 협력사업’으로 13개 단체를 선정하고 총 3억 3천만원을 지원한다.

지난달 해양환경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협력사업을 공모한 결과 17개 단체에서 지원서를 제출했으며, 협력사업선정위원회에서 수행능력, 사업계획 타당성, 기대효과, 예산편성 적정성 등을 평가해 13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환경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교육에 활용될 교구와 교재 개발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 지난해 해양환경교육 협력사업으로 선정된 풀뿌리환경센터에서 진행한 갯벌 체험학습 <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교육기관 협력사업 선정결과는 해양환경공단 홈페이지(www.koem.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양환경교육은 각 단체에 개별신청하면 된다.

최명범 해양환경교육원장은 “민간단체와 협업해 국민들이 해양환경 보전 노력을 배우고, 나아가 해양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해양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는 10개 단체를 선정해 일반국민 1만 9326명을 대상으로 해양환경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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