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4-02 11:09:25
멸균 시트 브랜드 (주)원인터내셔널에서 세균 없는 건강한 공간을 목표로 “멸균 마스크케이스”를 개발했다.
구리를 이용한 멸균시트 특허를 활용한 멸균마스크케이스 ‘위캔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마스크 대란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하는 마스크 공적판매는 1인당 1주일에 2장으로 한정되어 있다. 그러나 이 멸균마스크케이스는 공적마스크의 불만을 종식시킬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약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멸균시트를 개발한 김춘생 ㈜원인터내셔날 대표는 오래전부터 구리의 특징을 주목하여 식탁, 주방, 창문 등 건축자재 및 주방용품의 위생개선을 위해 구리를 이용한 멸균 제품 개발하여 보급해 왔다. 이는 이전의 단순 구리 코팅을 통해 코팅막 손상과 마모로 인해 효과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구리파우더를 원료에 같이 배합하여 세척이 가능하며 도마, 식탁 등 사용 환경이 열악한 곳에서도 기능성을 잃지 않게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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