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4-05-28 11:18:24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야외 활동과 여행이 늘어나는 시점에 삼성전자가 여름 성수기 시즌 공략을 위해 고성능 DSLR급 화질에 휴대가 편리한 가족용 미러리스 스마트 카메라 NX3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NX3000'은 두께 31mm, 무게 111g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전동식 파워줌렌즈를 적용하여 휴대성을 크게 높여 휴대성과 편리함을 겸비하였으며 2,030만 고화소 APS-C 타입 CMOS 센서를 사용하여 고품질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중급형 DSLR과 동일한 수준의 아웃포커싱과 화질 구현이 가능한 'NX3000'는 일상생활 속에서 고화질로 촬영하기 원하는 초·중급 사용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카메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NX3000'에 기본 번들로 제공되는 16-50mm F3.5-F5.6 전동식 파워줌렌즈는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를 적용했으며, 35mm 필름 기준 24-77mm에 해당돼 광각부터 중망원까지 전천후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 렌즈다.
가장 큰 특징은 셀피(Selfie) 또는 위피(Wefie) 촬영에 특화된 미러리스 카메라로 화면을 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는 '플립온(Flip On)', 디스플레이와 윙크 동작 후 2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사진이 찍히는 윙크샷, 별도의 수정 없이도 화사한 촬영이 가능한 뷰티페이스 기능 등이 탑재돼있다.
또한 손쉽게 사진이나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카메라에 스마트 기기를 살짝 대기만 하면 자동으로 전송이 되는 '태그 앤드 고(Tag & Go)' 기능을 적용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NX3000 국내 출시를 기념,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포토북(삼성 닷컴 이벤트 참여시)과 카메라를 휴대할 수 있는 랩핑 케이스를 증정한다.
또한,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6월 1일까지 진행되는 예약판매기간 중 선착순 신청 고객 100명에게는 고급 아크릴 액자와 주유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삼성 'NX3000'의 출고가는 번들 렌즈 포함 59만 9000원이며, 화이트와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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