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5-02 11:20:22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은 코로나19로 침체된 해양관광 업계와 연안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바다 여행과 해양 레저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5월 2일부터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과 ‘해양관광 체험단 모집’을 실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은 5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 실시하며, 코로나 이후 변화된 관광소비 경향을 반영한 콘텐츠 발굴을 위한 우수 해양관광상품 부문과 해양관광 신규 창업활성화를 위한 해양관광 아이디어 공모로 나누어 실시한다.
‘우수 해양관광상품’ 부문은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레저, 생태체험 등의 관광상품 계획을 공모하며, 참가자격은 해양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판매‧운영할 수 있는 법인 또는 개인 사업자가 응모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상품당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을 지원한다.
‘해양관광 아이디어’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됐으며 해양레저관광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해양관광상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선정된 예비 창업자 등에게는 창업교육 및 사업화 컨설팅, 활동비 300만 원을 지원하고, 내년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에 참여 시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
해수부와 한국해양재단은 응모작들의 운영계획, 지속가능성, 지역경제 기여도 및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 해양관광상품 5점과 해양관광 아이디어 3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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