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주 기자
eco@ecomedia.co.kr | 2017-08-02 11:21:41
4차 산업 혁명, 스마트글라스로 시작 한다!
벨기에 물류 서비스 회사는 최근 중앙창고 작업자에게 스마트글라스를 제공해
Pick-by-Visoin 시스템을 적용했다.
창고 직원은 눈 접촉을 통해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하고 피킹(Picking)을 확인한다.
작업 상태는 재고 관리 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그 직원의 집게손가락에 부착된 링 스캐너와 스마트글라스가 결합되어 있다. 이런 식으로 발로 접근 할 수없는 장소를 스캔으로 처리한다.
이 회사는 스마트글라스(일명 데이터 안경) 도입 후 8-12% 시간 절약을 달성할 수 있었다.
2012년 구글 글라스가 세상에 처음 소개
5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 시장 확장과 함께 스마트글라스는 스포츠용, 제조관리, 산업현장, 조종사 훈련 및 군사용으로 꾸준히 응용범위가 넓혀지고 있다.
(주)피엠지솔루션즈(PMG solutions) 임강수 이사는 “스마트글라스가 미국과 유럽에서 다양한 산업과 연결돼 응용분야가 무한히 많아지는 것과 달리 일본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고 한국에서는 아직 전무하다 ”며 자사 제품 Skylight(스카이라이트)의 장점을 소개했다. 임 이사는 “산업용 AR(증강현실)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솔루션으로 스마트공장 과 산업분야에서 상용화 되고 있다. 제조, 물류, 그리고 유지보수, 보안/안전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
항만 선적관리, 서비스엔지니어가 복잡한 매뉴얼을 휴대할 필요 없이 스마트안경을 통해 작업 지시를 받고 상급자로부터 확인을 받을 수 있고, 교육 분야에서도 1:1 강의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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