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2-18 11:21:03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중앙보훈병원역 3번 출구(25-331)와 강동아트센터.강동경희대병원 후문(25-179) 버스정류소에 장소별 특색을 입힌 ‘디자인 버스승차대’를 설치했다.
중앙보훈병원역 3번 출구 정류소에는 옆 일자산의 완만한 산세를 등고선으로 세련되게 재해석한 작품 ‘Contour Line(등고선)’을 구현해 차별화된 버스승차대를 구현했다. 또한, 강동아트센터.강동경희대병원 후문 정류소에는 강동아트센터의 아트(Art) 중 A자에서 도출한 삼각형을 포인트로 하는 수상작 ‘Green Art Bus Shelter(그린 아트 버스 셸터)’를 반영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디자인 버스승차대가 지역이 지닌 정체성과 도시경관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고,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유해환경으로부터 주민을 지키는 버스정류소 에코셸터, 강동형 스마트쉼터 등 대중교통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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