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과 감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예방 특별감시’는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서구는 폐수수탁처리업체, 도금업체,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등 환경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이 밀집한 지역과 주요 하천 주변을 중점 순찰 구역으로 지정해 특별 감시 활동을 펼친다.
1단계(사전 예방과 계도 활동)는 1월 24일까지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사전 예방 조치 및 자율 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이를 통해 사전 홍보와 계도를 실시한다. 이후 집중 단속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2단계(연휴 기간 중 순찰 강화)는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는 연휴 기간 동안 공장 밀집 지역 주변 하천과 오염 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환경오염 대비 상황실 및 신고 창구(☎128)를 운영하여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3단계(연휴 후 기술 지원)는 1월 31일부터 2월 5일까지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를 통해 환경오염 사고 없이 구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감시 활동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와 철저한 관리로 구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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