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5-11-21 11:30:38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에스알(SR)과 함께 20일 재한몽골학교 학생과 교사 41명을 초청해 ‘탄소중립 시범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에스알이 공동 제작한 어린이 환경교육도서의 몽골어·영어 번역본 출간과 연계해 마련됐다. 몽골어판 감수에 참여한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이 직접 탄소중립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SRT 수서역에서 친환경 철도 운영 시스템과 관제시설을 견학한 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방문해 매립지 운영 현황과 자원순환 시설을 둘러봤다. 온실에서 이뤄지는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과 매립가스 활용 과정도 소개받으며 기후위기 대응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학생들은 철도가 가진 저탄소 교통수단으로서의 장점과 폐기물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처리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기술 등을 배우며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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