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 팔당호 조류주의보 해제

팔당댐 앞 지점 조류주의보 발령 23일 만에 해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4-08-29 11:31:43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훈)은 8.25일(월), 8.27일(수) 측정한 팔당호 조류농도가 조류경보 기준 미만에 따라 ‘조류주의보’를 해제하였다. 이번 발령은 지난 8.5일(화) 팔당댐 앞 지점에서 조류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23일 만에 해제된 것이다.

 

 

(단위 : mg/㎥, 세포/mL, ng/L)

측정

일시

팔당댐 앞

삼봉리(북한강)

월계사(남한강)

Chl-a

남조류

지오스민

Chl-a

남조류

지오스민

Chl-a

남조류

지오스민

8.27(수)

31.2

0

2

11.8

0

3

19.1

0

1

8.25(월)

12.7

0

7

8.3

0

3

5.6

0

1

8.20(수)

20.8

592

17

10.2

0

3

17.2

0

2

8.4(월)

56.1

9,615

1,131

4.7

212

4

18.3

0

ND

7.30(수)

19.4

4,243

125

40.9

13,958

802

49.9

0

2

<팔당호 조류 측정결과>


한편, 팔당댐 광역취수원 지역에서 냄새물질(지오스민, Geosmin)이 2ng/L(ppt)로 낮게 검출되고 있어, 정수처리과정을 거친 이후에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이상이 없는 상황이다. 아울러,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팔당호 조류주의보가 해제 되었으나, 향후 수온상승과 비점오염원의 유입 등으로 인하여 조류가 발생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므로, 수질상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지속적인 수질모니터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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