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5-06-12 11:35:50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생태 회복을 위한 ‘씨드밤 기부봉사 캠페인’이 지난 6월 7일, 경북 안동시에서 개최됐다. 이번 캠페인은 비영리 환경단체 민들레마음과 소셜 콘텐츠 기업 부기빌리지가 공동 주최하고, MZ세대 자원봉사 플랫폼 ‘연봉인상’이 함께해 100여 명의 봉사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특히 유튜버 ‘빠니보틀’과 권기창 안동시장도 행사에 동참해 씨드밤 제작과 투척 활동에 함께하며 지역 복구에 대한 의지를 몸소 실천했다.
‘씨드밤(Seed Bomb)’은 고영양 흙과 씨앗을 섞어 만든 친환경 복구 도구로, 산불 피해 지역에 던지면 비가 오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발아해 숲 생태계를 되살리는 효과가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복원 활동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회복의 과정을 체험하며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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