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품질이 우수한 건설업체는

국토부, 제7회 대한민국건설품질경영대상 개최

이동민

eco@ecomedia.co.kr | 2014-09-22 11:38:35

올해 가장 건설품질이 우수한 업체에게 주어지는 건설품질 시상식이 열린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2일,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품질협회가 주관하는 '제7회 대한민국건설품질경영대상'경진 대회를 12월 1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건설품질경영대상은 건설품질관리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와 충남 아산의 오피스텔 침 하등 사건과 사고가 이어지며 건설품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는 일반현장은 WASCON(건설품질시스템 성숙도 평가 메뉴얼) LEVEL III(80점) 이상, 건축·공동주택 현장은 AQUA(건설품질 평가시스템) 70점이상을 취득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며, 학계와 협회,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다.

 

심사 기준은 시공 적용성, 안정성 등 창의적인 공법 및 기능개선 등이며, 토목, 건축, 기타분야별로 품질경영대상(장관상), 품질혁신상, 고객만족상 등을 선정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품질 관련 신기술 개발을 독려하고 종사자들의 지위 향상 및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품질경영사례는사례집으로 제작 배포, 전파하여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향상에 이용 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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