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성과관리 담당자들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실전형 매뉴얼이 출간됐다. 신수행 박사의 신간 『공공기관 경영평가 성과지표 개발 워크북』은 성과지표를 단순한 평가 수단이 아닌, 조직의 전략과 방향성을 설계하는 핵심 도구로 새롭게 조명한다.
이 책은 공공기관 경영평가 실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성과지표 설계 방법을 실무 중심으로 풀어냈다. 30여 년에 걸친 현장 경험과 이론적 기반을 바탕으로 성과관리의 개념과 제도, 성과지표 개발 절차 및 원칙, 주요사업 보정 이론과 사례를 풍부하게 담았다. 특히 정부 경영평가 편람은 물론 OECD 등 국제기구의 지표 체계를 함께 수록해 공공기관의 성과관리에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공기업, 준정부기관, 지방공기업, 기타 공공기관 등 모든 공공기관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높은 범용성과 실용성을 자랑하며, 각 장마다 체크리스트와 연습문제를 포함해 실무자들이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가들의 평도 긍정적이다. 김동헌 고려대 교수(전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장)는 “공공기관 실무자들과 평가 전문가 모두에게 성과지표의 A to Z를 안내하는 지침서”라고 평했고, 박성철 전 한전KDN 사장은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응의 결정판”이라고 전했다. 임효창 서울여대 교수는 “현장의 갈증을 해소해 줄 실무서”, 우윤석 숭실대 교수는 “성과지표의 진정한 본질을 되새기게 하는 책”이라며 추천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화여대 윤혜정 교수(전 행안부 산하기관 평가단장)도 “전략적 성과관리를 현장에 구현하는 데 꼭 필요한 실전 도구”로 평가하고 있다.저자 신수행 박사는 한국전력과 한전KDN에서 오랜 기간 실무를 담당하며 경영평가부장과 ESG경영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림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영평가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2003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워크북』을 집필한 데 이어, 이번 신간을 통해 전략적 성과관리의 실전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성과지표 설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공공기관 실무자들에게 이 책은 명확한 방향과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 실전형 나침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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