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eco@ecomedia.co.kr | 2018-08-23 11:48:30
방송인 엘제이(LJ)가 배우 류화영과 열애 관계임을 주장하고 나섰다.
23일 엘제이는 SNS를 통해 "여자친구와 여행 간 게 무슨 잘못인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추억 간직하는 것"이라는 등 격양된 속내를 밝혔다. 여기에 "공개연애가 당신들에게 실수하는 거냐"라며 일부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에 불편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앞서 사진을 통해 류화영과의 남다른 친분을 드러낸 그가 연인 관계임을 강력히 주장한 셈.
특히 엘제이는 "동의 없이 사적인 사진을 올렸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비판을 두고 "가족끼리 찍은 사진 올리는 게 잘못인가"라고 맞받아쳤다. 여기에 본인의 카카오톡 메신저 아이디까지 공개하며 "첨부 자료를 보내줄테니 연락 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한편 엘제이는 22일~23일 간 16건에 달하는 류화영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SNS에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류화영 소속사는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당사자인 엘제이와 류화영의 공식 해명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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