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8-08-27 11:52:40
(사)수돗물시민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환경부, 한국상하수도협회, 서울특별시, K-water,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는 '2018 수돗물 축제'가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는 모두 수돗물을 먹습니다’라는 공식 구호 아래 수돗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수력발전의 원리를 담은 ‘모형수차 만들기’, 수돗물 정수과정을 간접 체험하는 ‘흐린 물 정수실험’, 물고기를 이용한 수경 재배실험인 ‘아쿠아포닉스 만들기‘ 등 총 3개의 물 과학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돗물에 대한 이미지와 표어를 즉석에서 그려보는 ‘수돗물 이미지 퀵 드로잉’ 이벤트를 열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청소년들이 수돗물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물 절약에 대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단 마스코트 ‘푸루, 그루’와 함께하는 인증샷 이벤트, 물사랑 다트 이벤트를 통해 손부채와 물컵 등 친환경 기념품을 증정하고, ‘수돗물 사랑 캐리커쳐’를 제공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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