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5-05-07 11:55:27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이 비점오염원 관리 행정서비스와 기술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비점컨설팅 센터’를 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비점오염물질은 하천과 수계로 유입되는 오염물질 부하량의 약 70%를 차지하며, 이는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확보하기 위해 비점오염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러한 비점오염원 관리를 위해 설치신고 시 비점오염저감계획서의 적정성을 기술적으로 검토하고, 우수 저감시설의 성능검사를 수행하는 등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비점컨설팅 센터는 설치신고 사업자, 중소 물기업,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제도 및 정책 변화에 대한 전문 상담을 상시 제공함으로써 고품질의 대국민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고시 개정에 따라 자연형 현장시공시설에 대한 신규 검사와 판정서 유효기간 갱신에 대한 안내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기업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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